치매를 극복한 이들의 희망찬 이야기가 전국에 퍼진다
보건복지부, 치매를 극복한 환자와 가족들의 수기를 사례집으로 발간
이승열 기자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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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극복하고 있는 환자들의 희망찬 이야기가 전국에 퍼진다.

 

9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를 극복하고 있는 혹은 치매를 극복한 환자들과 가족, 봉사자들의 수기가 담긴 희망수기 우수사례집을 전국 치매안심센터 및 광역치매센터, 노인복지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에 담긴 이야기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2018년부터 진행한 치매극복 희망수기 공모전에서 선정됐다. 그중 얼음길에서 미끄러져 뇌손상을 입고 인지장애를 앓게 된 남편과 그의 아내가 다양한 인지치료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고통과 좌절에서 희망으로2018년 이용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치매환자의 고통을 분담한 가족들의 이야기 13편과 그들을 돌보고 보살핀 치매파트너의 이야기 6편도 함께 담겨있다. 사례집은 배포된 책자뿐만 아니라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선포한 치매국가책임제 정책의 일환으로, 치매검진 치매예방교실 치매환자쉼터 가족교실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시행하는 기관이다. 치매안심센터는 20179월 처음으로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 각지에 256개소가 설치돼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유보용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기억력이 저하되거나 치매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은 치매안심센터 혹은 치매상담콜센터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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