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정보 전하는 소식지 온다
경기도, 고령자-시각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 위해 도정소식지에 보이스아이코드 도입
이승열 기자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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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오른쪽 윗부분 보이스아이코드가 삽입된 경기도 소식지  © 제공=경기도

 

고령자, 시각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소리로 듣는 소식지가 등장한다.

 

경기도(도지가 이재명)는 3일 정보 수집 측면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령자, 시각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도정소식지에 보이스아이코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보이스아이코드란 최대 책 2페이지 분량의 활자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실행 방법은 간단하다.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에 소식지 내 바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도는 페이지 오른쪽 윗부분에 바코드를 삽입하도록 표준을 제정했다. 출력기가 없다면 스마트폰에서 보이스아이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이용하면 된다.보이스아이 애플리케이션은 모두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보이스아이는 음성변환뿐만 아니라 글자 확대, 외국어 번역까지 가능하다.

 

‘보이스아이코드’는 도의 월간 소식지인 나의 경기도’ 2월호부터 도입된다. 나의 경기도는 도정소식과 취약계층들에게 유용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도가 발행하는 출판물이다. 만약, 교육·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도내 어르신이 구독을 희망할 경우 소식지를 매월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박연경 경기도 홍모미디어담당관은 이번 보이스아이코드 도입은 시각장애인은 물론 다양한 정보취약계층에게 도정 소식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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