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시니어 산재가이드’ 사업 시행…新 노인일자리 모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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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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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손을 잡고 시니어들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 창출에 힘을 합쳤다.

 

29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의 상황 속에서 시니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하 공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원은 노인일자리 여기시스템의 구인정보와 시너어의 취업상담, 채용알선 등의 서비스를 공단에 제공한다. 공단은 제공받은 자료와 시니어 인턴십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시니어 중심의 고용촉진형 일자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시니어 산재가이드사업 추진에도 힘을 모았다. 시니어 산재가이드 사업이란 산업재해에 관한 전문지식이 있는 60세 이상의 시니어가 산재노동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로부터 2021년 전국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21일부터 시행된다.

 

두 기관은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시니어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미 재취업의 길로 들어선 시니어들의 안정적인 근로 조건 보장을 위해 올바른 고용관행을 확산할 방침이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일자리를 잃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니어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선도적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우리 두 기관이 공공 취업지원 부문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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