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모두가 행복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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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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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어르신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한 행복마을관리소     ©제공=경기도

 

지역 내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모두가 편안한 삶을 책임질 ‘행복마을관리소’가 올해 더 늘어난다.

 

행복마을이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돌봄 △재해 대비를 위한 안전 지킴이 △주거환경 개선 △아동 등·하교 서비스 △안심귀가 서비스 △위험 요인 시정 요청 등 지역 주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지원하는 공공서비스의 일종이다.

 

2018년 △군포 △포천 △시흥 △의정부 △안산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2019년 진행된 토론회를 통해 시·군의 자립성 증진에 도움이 되고, 지역 사업의 주체가 공무원이 아닌 주민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행복마을관리소를 정식 사업으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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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어르신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한 행복마을관리소  © 제공=경기도

 

이후 도는 행복마을관리소를 2019년 17개소, 2020년 48개소까지 확대했다. 우수한 자체 사업을 펼친 관리소에게는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홀몸 어르신에게 안부 전화 △코로나블루 심리방역 서비스 △취약계층 대상 푸드마켓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사업을 시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행복마을관리소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주관 ‘2020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민관협업 분야 최우수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는 올해 28곳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도시재생 △공동체 △복지 △문화 △주민자치 △주거복지 △사회적 경제 분야 등 7개 핵심정책과 연계될 예정이다.

 

박근균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올 한 해도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특화사업 발굴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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