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위한 그린 뉴딜 일자리,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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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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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를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는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그린 뉴딜 일자리 모델로, 노후 주택 환경 및 에너지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는 공공서비스 기관, 다중이용시설, 주거시설, 거점마을 등의 주택 리모델링 사업 및 도시 환경 개선 사업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시 저층 주거지 중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 홍보 및 상담 등도 지원하게 된다.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는 ▲만 45세 이상 만 67세 이하 서울시 거주자 ▲그린산업 또는 도시재생사업 관련 경력자 ▲그린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있는 50+ 세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 후 총 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을 거쳐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하며, 근무 시간은 주 5일 8시간이다. 급여는 만근 시 최대 월 235만 원을 지급하며, 4대 보험을 지원한다. 상세한 모집 정보는 서울시 50+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2020년)’을 통해 친환경 경제 구현을 위한 ▲그린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그린산업 육성 등에 집중 투자하고, 총 65.9천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린 뉴딜은 환경과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며,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해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정책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 세대가 그간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뉴딜 분야에서 인생 제2막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50+그린뉴딜 전문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기사입력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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