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도 성묘는 온라인으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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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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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1월 18일부터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추모·성묘가 이어지는 명절에는 실내 봉안시설을 찾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다. 복지부는 성묘객을 분산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이동 제한을 고려하여 작년 추석에 시작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이번 설 명절 기간에도 제공한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작년 추석 명절기간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230,552명으로 집계된다.

 

개선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통해 이제는 거주지역, 국내·외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차례상 꾸미기, 지방쓰기, 다양한 추모 기능 활용 및 가족 간 공유도 가능하게 되었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의 주요 기능중 하나인 ‘추모관 꾸미기’를 통해 성묘객들은 안치 사진을 등록할 수 있고, 다양한 차례 음식을 선택하고 배치해 차례상 꾸미기가 가능하다. 추모 음성 메시지를 녹음하고, 추모 영상을 등록해 SNS를 통해 가족 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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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관 꾸미기' 기능  © 제공=보건복지부

 

복지부는 또한, 설 명절 기간 장사시설을 찾지 못하는 이용객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 22개 장사시설의 전경부터 안치장소까지의 이동을 포함한 영상도 함께 제공하기로 하였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에 가입하여 안치사진을 신청하면 장사시설로부터 고인의 실제 안치 모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안치신청 및 제공가능 기간은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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