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올해보다 몸집 2배 이상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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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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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홍보 영상  © 고용노동부 유튜브 채널 갈무리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지원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몸집이 2021년에 2배 이상 늘어난다.

 

10일 고용노동부가 퇴직한 5060 세대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2021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규모는 약 5,000 명으로, 2,324명이었던 올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다. 예산은 277억 원이 책정됐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2019년 처음으로 문을 연 이후 계속 몸집을 불리고 있다. 시행 첫해에는 약 2천 명이 참여해 1인당 월평균 105만 원의 지원을 받았고, 올해는 2천3백여 명이 참여해 월 평균 124만 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올해 코로나19로 사업 진행이 원활하지 못한 점을 고려하여 참여자들에게 휴업수당에 준하는 보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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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홍보 영상     ©고용노동부 유튜브 채널 갈무리

 

이 일자리사업의 지원 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거나 관련 국가 기술자격증 혹은 이와 비슷한 수준의 자격을 보유한 50~69세(2021년 기준)의 신중년 세대이다. 일자리 분야는 △사회서비스 △경영전략 △문화예술 등 총 13개이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자치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2021년 한 해 동안 최대 11개월까지 활동할 수 있으며,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를 챙길 수 있다. 또한, 4대 사회보험과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 다양한 복리후생도 일반 기업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향후 고령화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퇴직 전문인력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는 이들의 경력을 활용해 질 높은 사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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