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 25%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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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기자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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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에서 지난 9일 긴급 합동 기자회견에서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출처:경기도청

 

경기도가 추석을 맞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를 살리기 위한 경제방역정책을 진행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경기도청에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함께 긴급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해당 기자회견에서 경기도는 기존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보다 15% 많은 한정판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생산-판매-고용’의 선순환 경제회복을 유도하는 ‘추석 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지역화폐로 20만 원을 소비한 사용자에 대해 선착순으로 한정판 소비지원금 3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는 것이다.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사용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경기지역화폐를 20만 원 이상 사용하면 15%에 해당하는 3만 원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 인센티브가 10%였기 때문에 20만 원을 사용하면 총 25%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경기도는 해당 캠페인을 1천억 원의 예산 안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경기도의 ’추석 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페‘의 혜택을 받고 싶다면 예산 소진 전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인당 인센티브 제공 또한 1회 참여인 ’3만 원‘으로 제한한다.

 

추가 인센티브인 3만 원의 지급일자는 20만 원 이상 소비가 확인된 후에 이뤄진다. 확인이 끝난 사용자에 한해 1차는 10월 26일, 2차는 11월 26일에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해당 인센티브는 각각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잔여분은 회수할 예정이다.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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