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5060 신중년 디지털 플랫폼 적극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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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2020-07-13

▲ 한국고용정보원이 9일 신중년 경력설계 안내서를 발간했다.  © 제공=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이 5060세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력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는 9일 발간한 신중년 경력설계 안내서의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신중년의 도전’에서 제시한 내용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술의 발전에 맞춰 일하는 방식과 고용형태가 급격히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가 확산돼 플랫폼 근로자가 늘어나고, 프리랜서, 프로슈머 등 고용형태가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신중년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재능공유 플랫폼을 사용한 전문 프리랜서를 제안했다. 최근 직접 고용보다는 분야별 전문가가 등록된 플랫폼을 통해 고용하는 현상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신중년이 플랫폼을 이용해 전문분야의 재능을 공유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 신중년이 디지털 전환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재교육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재교육을 통해 현업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데이터 활용 및 관리 역량 향상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최기성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 연구위원은 “신중년 가운데 상당수는 고학력·고숙련을 갖춘 전문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저임금·저숙련 일자리에 재취업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라며, “신중년은 재취업 이외에도 개인의 건강과 자산에 따라 다양한 경력을 설계하도록 진로에 대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신중년의 도전’ 원문은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기사입력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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