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삼송도서관, 신중년 인문 활동 지원하는 ‘도서관 지혜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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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2020-07-10

 

고양시(시장 이재준) 삼송도서관이 8일 ‘도서관 지혜학교’로 선정됐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세대에게 인문 활동을 지원해 풍요로운 인생 제2 막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 심화 프로그램이다.

 

삼송도서관은 ‘도서관 지혜학교’를 위해 서양 고전과 관련된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수업은 ‘서양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명정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와 함께하며, 총 12회차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독일의 대표 신화, 민담, 동화와 더불어 오페라, 영화, 애니메이션 등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함께 다룰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삼송도서관 측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송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지혜학교’는 노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와 도서관 주변 여건을 고려한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꼭 필요했던 사업”이라고 밝혔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기사입력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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