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찾아가는 장례용품 지원사업’, 포천시이통장연합회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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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2020-07-02

▲ 포천시가 6월 30일 포천시이통장연합회와 ‘찾아가는 장례용품 지원사업’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 제공=포천시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포천시(시장 박윤국)가 6월 30일 포천시이통장연합회(회장 채수정)와 ‘찾아가는 장례용품 지원사업’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위탁계약식은 박윤국 포천시장, 한기남 복지환경국장, 채수정 포천시이통장연합회장, 박인희 수석부회장, 김경회 사무국장, 이우한 소흘읍이장협의회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찾아가는 장례용품 지원사업’은 포천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의 장례를 관내 장례식장에서 치를 경우, 고인의 연고자에게 10만 원상당의 장례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9월부터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총 181명의 포천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포천시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포천시이통장연합회와 재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장례용품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장은 ▲음주를 전혀 하지 않고 ▲물품창고가 확보돼 있으며 ▲1톤 트럭 이상을 소지한 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장례용품 지원 전담 이장으로 선발되면 매일 관내 7개 장례식장을 돌며 장례를 치르는 연고자에게 신청서를 받고 직접 장례용품을 전달하게 되며, 소정의 유류비·배달비용 등이 지급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1년 365일 자기 시간을 할애해 본 사업을 수행한다는 것은 ‘포천 시민을 위한다’는 순수한 봉사정신 없이는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궂은일에 또 한 번 큰 힘을 보태주신 포천시이통장연합회의 결단과 앞으로의 노고에 포천 시민을 대표해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고 밝혔다.

 

채수정 포천시이통장연합회장은 “포천시에서 이통장연합회를 믿고 맡기는 사업인 만큼 포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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