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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거동 불편한 어르신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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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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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방법  © 제공=행정안전부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429, 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생계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확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청은 온라인 신청오프라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511일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 신청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대상자 여부를 조회한 후, 충전을 원하는 카드를 선택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는 카드는 세대주의 명의로 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이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2일 이내로 선택한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 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신청518일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신청인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에 방문하여 신분을 조회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지원금은 선택한 카드에 2일 내로 자동 충전 될 예정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를 통한 재난긴급지원금수령도 가능하다. 이는 각 지자체별 홈페이지와 거주지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518일오전 9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 및 '오프라인 신청'과 동일하며, 지급준비 완료가 통보되면 지자체에서 지정한 지역금고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구체적인 신청일정 및 방법은 지자체별로 상이할 수 있다.

 

위와 같은 내용은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출생연도 끝자리로 신청요일을 제한하는 요일제 방식이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신청 가능 요일은 () 1, 6 () 2. 7 () 3, 8 () 4, 9 () 5, 0 이다. , 지역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 신청은 세대주의 위임장이 있을 경우, 대리인의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위임장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와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접수 방법  © 제공=행정안전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시행한다. ‘찾아가는 신청은 어르신 및 장애인이 각 지자체에 전화로 요청하면 지자체에서 해당 대상자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급준비가 완료되면 지자체는 해당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 지역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를 지급하게 된다. '찾아가는 신청'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접수 가능하다.

 

긴급재난지원급지급 액수는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가구원수별 지급 액수는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이다. 행정안전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수령액을 궁금해하는 국민들을 위해 수령액을 조회할 수 있도록 4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 주소는 www.긴급재난지원금.kr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은 일부 업종과 온라인에서 사용이 제한되며, 831일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해당 기간까지 전액 사용을 하지 못하더라도 잔액 환급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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