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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에 도움되는 약용 식물 12선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 호흡기질환에 유효한 약용 식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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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찬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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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 페이스북 배너  © 제공=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

 

[백뉴스(100NEWS)=허민찬 기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용승)은 코로나19에 따른 건강 문제 염려를 고려해 면역 증진과 호흡기질환에 좋은 약용 식물을 발표했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인삼, 황기, 마, 구기자, 도라지, 오미자, 감초, 박하, 귤나무 열매껍질, 생강, 사삼, 당귀 등 12가지 약용 식물이 면역증진 및 호흡기질환 회복이나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삼, 마(산약), 도라지는 면역증진 효과에 탁월하다고 한다. 아래는 다수의 논문에서 확인된 세 약용 식물의 효능이다.

 

■ '동의보감'에 등재된 도라지

 


'동의보감'에서 도라지는 주로 폐, 호흡기질환 등에 쓰인다. 유대석의
 '사포닌 정량을 통한 도라지 추출물의 표준화 연구'(충남대학교 대학원, 2011)에 따르면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폐에 작용하여 담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 상품약으로 쓰이는 '인삼'

 

 

김정옥의 '인삼의 효능과 그 이용에 관한 고찰'(세종대학교 대학원 가정학과, 1987)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본초서인 '신농본초경'에 인삼은 남용해도 해가 없고 몸을 보호하는 상품약으로 수재되었다. 중국의 약학서인 '본초강목'에 따르면 인삼은 폐를 보호하며 폐결핵과 천식에 효과가 있다.

 

■ 폐경락에 작용하는 '마(산약)'

 

 

한의학 교수 70여명이 편찬한 '한의학 대사전'(정담, 2001)에 따르면 마(산약)는 폐경락에 작용하여 폐를 튼튼하게 하고 몸의 저항성을 높인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외 9가지 약용 식물 모두 면역증진 및 호흡기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12가지 약용 식물은 한약의 원료로 감염병, 병후회복 목적으로 복용 시 전문가의 처방에 따를 것을 권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품목 안정성 확보를 위해 중금속, 잔류농약, 이산화황, 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을 관리 중이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용식물로 시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약재 및 약용식물에 철저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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