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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

양주시, 안성시 병원과 연계해 의료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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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서지 기자
기사입력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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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생명존중사업 '함께' 포스터  © 양주시청 홈페이지


[백뉴스(100NEWS)=방서지 기자] 양주시는 의정부 성모병원과 손잡고 관내 저소득층의 경제적 비용 부담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명존중사업 '함께'를 추진한다.

 

생명존중사업 '함께'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의료환경에 놓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릎 퇴행성 관절염과 안과 질환에 대한 수술비 등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과 안과 질환은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지역주민 중 노인성 백내장을 포함한 안과 질환 수술은 연령 제한 없이,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인공관절 수술은 60세 이상부터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발급한 진료 진단서와 전·월세 계약서 사본, 등기부 등본 등 거주지 증명 서류를 가지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의료급여 대상자의 경우 진료 전 반드시 1차 의료기관 진료의뢰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의료비 지원 사업은 안성시에서도 실행 중이다. 안성시 역시 관내 의료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성시는 지역에서 25년을 함께한 안성성모병원과 지역주민을 위해 ‘2020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행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척추관련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의료급여, 차상위) 50명이 대상이며, 안성 시청 희망복지팀, 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시 노인복지관에서 의뢰를 받는다. 선정 대상자는 의료진과의 협의를 거쳐 수술 및 시술이 결정되며, 치료비 전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두 지자체 모두 사업의 목적은 의료 취약 계층의 복지 개선이다. 특히, 의료비가 부담돼 치료를 미루던 관내 어르신들은 이번 사업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되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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