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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인생 후반기의 행복을 찾는 법, 도서 ‘아빠, 행복해?’

공부를 통해 행복에 다다른 세 저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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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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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아빠, 행복해?(어른의 시간, 256p, 2016)’의 표지  © 이동화 기자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가족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아빠의 은퇴 후는 어떤 모습일까. 늘 바삐 일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일을 위해 투자했던 아빠들은 진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퇴직 이후의 삶을 맞아들이기 쉽다. 도서 ‘아빠, 행복해?(어른의 시간, 256p, 2016)’의 세 아빠들은 어떻게 인생 후반기의 행복을 찾았는지 이야기한다.

 

책의 저자 윤영선·윤석윤·최병일은 각각 정퇴(정년퇴직)·졸퇴(졸지에 퇴직)·조퇴(조기퇴직)한 사람들이다. 저자들은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왔으나, 은퇴 이후 독서와 공부를 통해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책에는 이들이 어떻게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보내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담 형식으로 실려 있다. 이들과의 좌담은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이 정리했다.

 

책은 1부 ‘이 시대 아빠들의 행복과 불안, 그리고 공부’와 2부 ‘아빠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인사이트 10’으로 이뤄져 있다. 1부에서는 오늘날 아빠들의 행복, 은퇴 후 맞이하는 불안 극복과 공부 등에 대해 다룬다. 2부에서는 저자들이 어떤 책을 읽으며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문학작품·인문·사회과학서·그림책 등으로 분류해 이야기한다.

 

이제 인생 2막에 들어선 베이비부머에게는 인생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부는 책을 통해서만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 만나는 것도 다 공부라 할 수 있죠. 다만 이제부터는 무엇을 하더라도 조금 더 깊이 있는 인생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87

 

이들은 각각 다양한 계기로 책을 읽고, 공부하며 스스로를 발견해 나갔다. 학창시절, 또는 업무적 성장을 위해 하던 공부와는 다른 진정한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읽고, 쓰고, 배우는 일들은 내면의 성장을 도왔고, 진정한 행복으로 저자들을 이끌었다. 책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과 소통하게 된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자 성장의 밑거름이었다. 공부를 통해 얻은 것들은 강연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책이 전하는 것은 독서를 통한 공부, 꾸준한 글쓰기 등을 통해 내면의 성장을 이루고, 행복에 다다른 이들의 이야기다.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좋다. 대담 형식으로 정리된 책을 통해 저자들과의 이야기 자리에 함께하다 보면, 나의 행복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지 조금이나마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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