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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100뉴스] 겨울여행, 어디로 떠나볼까요?

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100뉴스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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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기사입력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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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의 풍경  © 제공=네이버TV ‘풍경’ 채널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양력으로 1월 20일 경에 시작되는 ‘대한(大寒)’은 24절기 중 가장 마지막으로, ‘소한(小寒)’ 뒤부터 ‘입춘(立春)’ 전까지를 말한다. 가장 추울 때를 의미하지만 이는 중국에 맞춰진 것이며, 우리나라는 대한보다 소한 무렵인 1월 15일 경이 가장 춥다.

 

절기상 대한인 20일은 예년보다 5도 높아 온화했으며, 닷새 후인 설 연휴에도 큰 추위가 없을 예정이다. 매섭게 몰아치는 추위가 없어 겨울여행을 떠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이번 주,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로 100뉴스가 떠나봤다.

 

■ 휠체어부터 유모차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안산자락길’

 

‘무장애 숲길’은 걷기 힘들고 경사가 심한 산길을 다듬어 휠체어부터 유모차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곳이다. 서울 관악산·북한산 등지에 무장애 숲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에도 무장애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3호선 무악재역 또는 독립문역을 통해 쉽게 갈 수 있는 안산자락길은 지난 2013년 조성된 약 7㎞ 길이의 순환형 무장애 숲길이다. 해발고도 약 295.9m의 야트막한 산이지만, 가파른 산길 때문에 오르기 힘든 구간도 있었다. 이런 곳에는 목재 덱(Deck)으로 길을 만들어 누구나 걷기 쉽게 만들었고, 메타세쿼이아 숲길부터 마사토가 깔린 흙길까지 두루 조성됐다.

 

숲길의 중간중간에는 북카페·의자 등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간단한 운동기구도 있다. 봉수대가 있는 정상에 오르면 한강과 여의도·목동 등 서울 남부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노을 또는 해돋이를 보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정상까지는 길지 않은 구간이지만, 산책로가 아닌 일반 등산로이다. 이번 주에는 걷기 편한 안산자락길에 100뉴스가 직접 가보고, 나들이 ‘꿀팁’을 전할 예정이다.

 

■ 새하얀 겨울왕국에서 펼쳐지는 국내 대표 겨울축제, ‘대관령 눈꽃축제’

 

▲ 대관령 눈꽃축제의 풍경  © 제공=원라이브

 

‘아시아의 알프스’라고도 불리는 대관령 일대는 평균 해발 700m의 고지대로, 춥고 강수량이 많은 기후가 특징이다. 특히,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기 때문에 독특한 겨울문화를 가지고 있다. 눈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신발에 덧대어 신던 ‘설피’, 나무를 실어 나르는 데에 쓰던 썰매와 비슷한 ‘발구’ 등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겨울축제 ‘대관령 눈꽃축제’도 그중 하나로, 금년에는 1월 17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눈으로 덮인 새하얀 겨울왕국 속에 다양한 먹거리·즐길거리·볼거리 등이 채워졌다.

 

상세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프로그램(신년 사주, 황병산 체험, 자작나무 소원걸이 등) ▲놀이 프로그램(황병산 멧돼지 술래잡기, 설피 뜀박질, 미니게임천국, 복 투호 등) ▲눈꽃공원(눈조각 전시) ▲승마·말마차 체험 등이 마련됐다. 100뉴스는 겨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활동들을 해보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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