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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왜 눈이 안 오지? 겨울 느낌 물씬 나는 전국 축제 3곳

‘겨울왕국’을 꿈꾸는 어른, 아이들을 위한 전국 겨울 축제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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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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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기상청에 의하면 2019년은 1973년 이후 연 평균 기온이 두 번째로 높은 해였으며 연 평균 최고기온은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따뜻한 해였다. 때문에, 작년 12월은 강수 현상이 잦았으나, 높은 기온으로 눈보다는 비가 주로 내려 눈이 쌓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2020년도 작년 12월과 같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눈보다는 비와 진눈깨비가 더 많이 내리고 있다.

 

2019년, 2020년은 눈을 보기 힘든 해였다. 이렇듯 눈을 구경하기 힘든 겨울, 눈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에서는 겨울 축제가 한창이다.

 

■ 대관령 눈꽃축제 (2020.1.17.~2020.1.27.)

 

▲ 대관령 눈꽃축제  © 제공=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1993년 1월부터 매년 열리는 겨울 축제로, 올해로 28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대관령 관문을 상징하는 문을 축제장에 눈으로 만들고, ‘즐거움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는 전했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눈썰매, 눈밭 마차 등의 기본 눈 축제 프로그램 외에도 양 먹이 주기, 2020 경자년 박 터트리기, 데굴데굴 미니 골프와 볼링 등 방문객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2019.1.4.~2020.2.2.)

 

▲ 포천 동장군축제  © 제공=백운계곡 동장군축제조직위원회

 

동장군축제는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로 유명한 도리돌마을 주민의 주도로 운영되는 전통 겨울 체험형 축제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동장군축제는 겨울 전통놀이를 복원하고 재현해 두었고, 특히 올해엔 기존의 축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새로운 축제를 준비하였다는 것이 축제조직위원회의 설명이다. 

 

동장군축제는 △송어얼음낚시 △빙어뜰채낚시 △튜브눈썰매 △얼음성놀이동산 △전통팽이치기△전통얼음썰매 △모닥불간식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추억의 도시락, 돼지고기 바비큐, 국밥, 빙어 튀김 등의 음식도 준비되어 있다. 

 

■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2019.12.21~2020.2.16)

 

▲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  © 제공=알프스마을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칠갑산 알프스마을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축제는 얼음 분수, 눈 조각, 얼음 조각 등의 볼거리와 얼음 썰매, 눈썰매, 얼음 봅슬레이 등의 체험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야간개장 시에는 얼음 분수와 얼음 조각 등의 조형물에 조명이 들어와 연인들과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는 것이 알프스 마을 측의 설명이다.

 

또한, 얼음분수축제에서는 빙어낚시, 소 썰매, 승마, 전통엿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 즐길 거리가 풍성한 얼음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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