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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뉴스X아놀드홍②] 닥치는 대로 건강하게 만들어 버리는 연쇄건강마 프로젝트

두 번째, 옷 핏을 살리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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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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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건강마 프로젝트 두 번째 시간, 옷 핏을 살리는 운동  © 100뉴스 DB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최근 들어 시니어 모델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패션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더 세련되게 보이고 싶어 하는 시니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비단 시니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그러할 것이다.

 

옷을 잘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옷이 잘 어울리는 몸’이 되는 것이다. 옷 ‘핏’이 좋다는 것은, 어떤 옷이든 입었을 때 그만큼 맵시가 난다는 뜻이다. 연쇄건강마 두 번째 시간은 ‘옷 핏(Fit)’이 좋아지게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 라운드 숄더 탈출 운동

 

컴퓨터가 보급되고, 스마트폰을 누구나 사용하는 시대가 왔다. 그와 함께 따라온 것이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 즉 앞쪽으로 굽은 어깨이다. 등이 굽는 것과는 조금 다른 뜻으로 어깨가 앞쪽으로 둥글게 굽었다고 하여 라운드 숄더라고 불린다. 맵시의 적, 라운드 숄더를 탈출할 운동을 알아보자.

 

① 두 팔 당기고 밀기

 

 

 

두 팔을 앞으로 뻗는다. 이때 주먹을 쥔 상태로,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힘을 준다. 실제로 작은 물병에 물을 담아서 들어도 좋다. 그 상태로 팔을 천천히 당기고, 천천히 민다. 허리를 곧게 펴고, 날개뼈가 밖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 근육과 등 근육을 발달하게 하여 구부러진 어깨를 펴주는 효과가 있다. 

 

② 두 팔 펼치고 접기

 

 

 

1번 운동과 마찬가지로 두 팔을 앞으로 뻗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팔을 양옆으로 천천히 벌려주고, 천천히 모아준다. 벌릴 때는 등에 힘을 주고, 모을 때는 가슴에 힘을 준다. ①번 운동과 마찬가지로 가슴 근육과 등 근육을 발달하게 해주는 운동이다.

 

③ 바벨 드는 척하는 운동 

 

 

 

90도 인사를 한다고 생각하고 허리를 숙인다. 그 상태에서 무릎만 살짝 구부려준다. 허리가 조금 사선이 되어도 괜찮다. 이 상태에서 팔을 바닥으로 쭉 핀 후, 물건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힘을 준다. 천천히 물건을 들어 올리듯 팔을 당기고, 팔을 편다. 팔이 겨드랑이를 스치듯 움직이는 것이 좋다.

 

1, 2, 3번의 운동을 10회씩 1세트라도 꾸준히 한다면, 분명 라운드 숄더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청바지의 핵심, 엉덩이 선을 살려주는 힙업 운동

 

여자도 남자도 청바지를 입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엉덩이의 모양이다. 하지만 엉덩이는 앉아만 있어도 납작 해지기 때문에, 살면서 오래 앉아 있을수록 엉덩이는 납작 해질 수밖에 없다. 납작해진 엉덩이 선을 다시 살려줄 운동을 몇 가지 소개한다.

 

① 엉덩이에도 근육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운동

 

 

두 손을 엉덩이에 올리고 곧게 선다. 엉덩이에 힘을 주며 골반을 앞뒤로 움직여본다. 이때 중요한 것은 두 손으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골반이 아닌 허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다. 그동안 엉덩이 근육을 얼마나 안 쓰고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② 다리 뒤로 들기

 

 

한 손으로 벽을 짚고 선다. 반대편 손을 엉덩이에 올리고 그 엉덩이 쪽 다리를 뒤로 올려준다. 이때 다리를 완전히 뒤로 들지 말고 약간 사선을 향해 들어주어야 한다. 다리가 다시 돌아올 때 바닥에 짚어도 상관없다. 엉덩이 상단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손으로 확인하며 10~20회 반복해준다. 반대쪽 다리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힙업’과 예쁜 다리 선을 만드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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