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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극 페스티벌’ 김진만 집행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수상

20년 간 성공적 축제 개최…세계문화예술 발전과 교류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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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기자
기사입력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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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극 페스티벌' 김진만 집행위원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 김진만 본인 제공


[백뉴스(100NEWS)=송현지 기자] ‘2인극 페스티벌’을 창안한 김진만 집행위원장이 예술분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박양우)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진만 집행위원장은 세계 유일의 ‘2인극’을 콘셉트로 하는 축제인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총감독을 맡아 20년 간 매년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세계문화예술 발전과 교류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는 정보석, 박해미, 김성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축제의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김진만 집행위원장은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매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극작가 겸 연출가로도 활동하는 김진만 집행위원장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글로벌한 예술활동으로 한국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댄스뮤지컬 ‘스핀 오디세이’로 영국 4개 도시 순회공연(런던 웨스트엔드 등),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 공연(뉴욕타임즈우수공연선정), 한중수교 15주년 기념 중국 순회공연, 싱가포르 아트페스티벌 초청공연(에스플라나데극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연극 ‘조처’ 공연으로 일본 아시아연출가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참여하여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 후원 한중합작뮤지컬 ‘휘향천공적추방’을 연출해 공연제작시장 확장에 크게 기여하며 중국에서의 월드프리미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휘향천공적추방’은 중국 전역에서 중국문연에 지원 신청한 3천여 개 공연팀 중 1차 실연심사 시 4위에 올라 2차 지원작으로 선정돼, 2020년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 특별공연작으로 오를 예정이다.

 

 ▲ 한중합작뮤지컬 ‘휘향천공적추방’ 피날레 장면      © 김진만 본인 제공

 

김진만 집행위원장은 2000년 극단 앙상블을 창단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익스트림 로미오와 줄리엣’은 국립극장 셰익스피어 난장 개막작으로 선정돼 신선한 발상과 독창적인 공연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고, 호주 브리스번 세계학술대회에서 고전의 재해석에 따른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공연의 성공사례로 소개되었다.

 

또한, ‘노인과 바다’, ‘씨름사절단’을 비롯한 여러 작품들도 크고 작은 무대에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 중에 있다. 제37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다목리 미상번지’는 현실을 관통하는 의미 있는 대작으로 2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연극 ‘홀 HOLE’은 서울연극인대상 극작상과 춘천국제연극제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인도푸네국제연극제 등 여러 나라에 초청된바 있다.

 

김진만 집행위원장은 “이 상은 2000년부터 20여년간 '2인극 페스티벌'을 함께 만들고 함께 운영해온 2인극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분들과 극단 앙상블 단원들 덕분이다"라며 "그간 '2인극 페스티벌'에 참여해주시고 도와주신 수많은 예술가분들과 여러 관계기관ㆍ협력기관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는 인사와 함께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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