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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00뉴스가 직접 찾아본 핫플레이스 100 – 인사동길, 송해길

서울 종로에 있는 전통적인 상권과 새로운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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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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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인사동은 조선 시대부터 6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울의 심장부에 있던 곳이다. 그 때문인지 지금도 전통적인 멋이 우러나오는 각종 공예품과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곳이 많아,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인사동의 명물인 쌈지길은 오르막길로 된 건물이다. 여러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가득한 쌈지길은 시니어들뿐 아니라 젊은 세대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공간이다. 최근에는 ‘안녕  인사동’이라는, 쌈지길과 비슷하게 생긴 건물이 생기기도 했다.

 

또한 인사동은 전통 찻집과 팥죽 집들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날 한 전통 찻집에서 마신 연잎 차는 가격이 싼 편은 아니었지만, 시니어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로 자리를 잡았다.

 

송해길은 종로2가에서 낙원상가까지 뻗어있는 최근 떠오르는 시니어들을 겨냥한 상권, 실버상권이다. 

 

기원과 실버극장이 있던 송해길로 무료한 여러 시니어가 모이게 되었고, 그런 시니어들을 겨냥한 상권이 형성되었다. 또 그 상권이 생기며 송해길에는 저렴한 밥집들이 생겨났고, 그 저렴한 밥집을 찾아오는 시니어들과 젊은 세대들도 더더욱 늘어났다.

 

이날 취재가 끝나고 밥을 먹었던 ‘파고다타운’식당은 점심시간이면 막국수, 냉면, 돈가스 등의 메뉴를 4,500원에 판매하고 있었으며, 밥을 먹는 시니어들을 위해 색소폰연주를 라이브로 들려주기도 했다. 가게가 시니어들로 가득 차 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고령화 시대에 시니어라는 큰 소비자층은 굉장히 중요한 타겟이 되었다. 때문에, 전통적인 멋을 살리는 상권이든, 새롭게 형성된 상권이든 시니어들을 겨냥한 상권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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