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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100뉴스] ‘시니어’에 대해 고민하다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100뉴스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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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기사입력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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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동지(冬至) 지나 열흘이면 해가 노루꼬리만큼 길어진다’라는 속담이 있다.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에 해당하며,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이다. 위 속담은 동지를 지나면서 낮이 조금씩 길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흔적만 남아 있어 매우 짧은 노루꼬리에 빗대어 말하고 있다. 동지가 다가오며 밤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12월 셋째 주, 100뉴스가 준비한 콘텐츠를 미리 만나보자. 

 

■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시니어를 바라보는 시각

 


어릴 때에는 성인이 되는 날이 아득히 멀어 보이고, 직장인들이 멋있는 어른 같아 보였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비슷한 맥락으로 부모님은 태어날 때부터 엄마·아빠였을 것만 같고, 할아버지·할머니도 그랬을 것만 같았던 때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직장인은 멋지기만 한 어른이 아니고, 부모님과 조부모님에게도 젊은 나날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단지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뀐 것이다.

 

100뉴스에서는 나이대별로 시니어들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탐구해보려 한다. 시니어가 생각하는 시니어, 청년과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시니어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조사해볼 예정이다. 나아가 세대갈등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과거 가로수길·경리단길부터 최근의 익선동·을지로까지,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급격하게 사람들이 많이 몰려든 ‘핫플레이스(Hot Place)’라는 것이다. ‘핫플레이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를 말하는데, 최근의 핫플레이스들은 대개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고 많이 모이는 곳들을 말한다.

 

100뉴스에서는 보통의 핫플레이스가 아닌 시니어들을 위한 ‘핫플레이스’를 매주 소개하고 있다. 지난 편에서는 을지다방·탑골공원·청량리·동묘 등지를 다녀왔으며, 이번 주에는 전통적인 분위기가 흘러넘치는 제기동 약령시장과 인사동을 방문해본다. 취향에 꼭 알맞은 외출 장소를 찾는 시니어들이라면 ‘핫플레이스 100’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어떤 영화 좋아하세요?

 


지난주 ‘시니어들이 정말 트로트를 좋아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던 ‘기자수첩-시니어 취향 탐구’가 이번 주에는 영화 편으로 돌아왔다. 음악 취향의 경우에는 취재 결과, 트로트를 좋아하는 시니어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음악적 취향에는 연령대·소득 등 다양한 이유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화는 음악만큼이나 개개인의 취향이 다른 문화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주에는 취재를 통해 시니어 세대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감독·배우 등을 알아보려 한다. 영화 취향은 단순히 개개인마다 다른 것인지, 연령대·소득·성별 등이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 등을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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