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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신개념 북콘서트 ‘북라이브’ 7번째 주인공, ‘줌바댄스가 온다’의 저자 권미래 작가

직접 보고 들어본,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줌바댄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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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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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에게 기본 스텝을 알려주는 권미래 작가(오른쪽)     © 제공=원라이브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네이버TV ‘원라이브’에서 생중계로 함께 진행되는 북콘서트 ‘북라이브’가 지난 9일 오후 4시, 분당 서현에 위치한 ‘위드빌댄스학원’에서 진행되었다. 7회차를 맞이한 ‘북라이브’는 줌바댄스 강사 겸 비키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권미래 작가의 ‘줌바댄스가 온다’와 함께 했다.

 

미다스북스에서 펴낸 ‘줌바댄스가 온다’는 권미래 작가가 줌바댄스를 만난 후 바뀐 그의 인생과 마음가짐을 담담하게 전하는 자기계발서이다.

 

권미래 작가는 “줌바란 미국 마이애미에서 생겨난 춤이다. 힙합이나 레게의 리듬, 라틴 음악의 리듬을 섞인 음악에 추는 춤이다. 쉬운 동작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고 또, ‘뽕짝’의 느낌이 난다고 어머니들이 좋아하신다.”라고 말하며 콘서트를 시작했다.

 

권 작가는 어릴 때는 춤을 좋아했지만 몸치였다고 고백하며, 당시(지금도) 유명한 댄스팀에 들어가기 위해서 노력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밝혔다. 노력 끝에 댄스팀의 입단한 그였지만 화려한 치어리더의 세계에 반해, 댄스팀을 포기하고 치어리더가 되기에 이른다.

 

▲ 시청자들에게 줌바 기본 스텝을 알려주는 권미래 작가     © 이동화 기자

 

“치어리더 시절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 급여도 적고, 하루에 6시간을 힘들게 연습해야 했다.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생활을 하는 것은 좋았는데 당시 저는 대학로의 고시텔에서 혼자 지냈다. 화려한 삶이었지만 홀로 고시텔에 돌아와 울기도 많이 울었다”라고 권미래 작가는 그때를 회상했다.

 

우울한 삶을 살았던 그는 사기꾼을 만나 사업에 실패하고 큰 빚을 지게 되면서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 그랬던 그는 줌바댄스를 만나게 되었고, 정신과 상담도, 처방해준 약도 끊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줌바를 출 때는 정말 모든 것을 잊고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 덕분에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권미래 작가는 밝혔다.

 

▲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권미래 작가(오른쪽)    ©김영호 기자


또한 권미래 작가는 우울증을 ‘현대인의 감기’ 같은 질병이라고 말하며, 요즘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우울병에 대해서 “먼저 자신이 우울증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상담을 받는 것을 두려워 말아야 한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우울했던 인생을 줌바댄스로 극복한 권미래 작가는 이런 희망찬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었고, 마침 ABC엔터테이먼트의 김태광 대표를 만나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권 작가는 이 회사에서 의식 도서를 선정하여 목표의식을 고취하고 줌바댄스로 심신을 단련시켜주는 ‘멘탈 강화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권미래 작가     ©제공=원라이브

 

네이버TV로 생중계되는 ‘북라이브’는 시청자들의 댓글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신개념 북콘서트이다. 이날도 여러 네티즌이 “식단관리는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로 하시나요?”, “줌바댄스는 1시간에 몇 칼로리가 소비되나요?” 등등의 질문을 남겼고 권미래 작가는 직접 “저는 아놀드 홍 선생님의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한다,” “줌바댄스는 1시간에 1,000 칼로리 정도를 소비한다.”라고 각각 답변을 해주었다.

 

이날 북콘서트는 권미래 작가에게 ‘줌바’의 기본 스텝과 동작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신나는 리듬에 웃는 얼굴을 한 권미래 ‘줌바 강사’는 시청자들에게, 그리고 함께한 사회자에게 기본 V 스텝 등을 알려주었다. 춤을 따라해 본 진행자는 “조금 복잡한 스텝도 있지만, 동작이 어려운 편이 아니라 금방 익힐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책 ‘줌바댄스가 온다’에 등장하는 라벨이론이란 자신에게 스스로에게 붙여둔 ‘라벨’에 따라서 그 사람이 변화한다는 이론이다. 권미래 작가는 자신에게 ‘동기부여 메신저’라는 라벨을 붙였다고 전했다.

 

“메신저는 직업이 될 수 있다. 건강이나 운동, 다이어트 쪽에서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일종의 멘토가 되어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싶다.”라고 권미래 작가는 덧붙였다.

 

권미래 작가는 오는 14일, 서울 대학로의 ‘PIT A PET’이라는 북 카페에서 다른 북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권 작가는 “연말, 저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인터뷰를 진행 중인 권미래 작가(오른쪽)     © 이동화 기자

 

신개념 북콘서트, 권미래 작가와 함께 한 일곱 번째 시간은 한국미디어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콘팩이 주관했다. 100뉴스와 ㈜원라이브의 후원, 아트뮤코리아와 ‘위드빌댄스학원’, 미다스북스의 협찬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네이버TV 원라이브(https://tv.naver.com/v/11372289)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북라이브 7회 정보]

도서명: 줌바댄스가 온다

초대작가: 권미래

일시: 2019년 12월 9일 오후 4시

장소: 위드빌 댄스 스튜디오

진행: 김영호

PD: 김예지 / CP: 이훈희

주최: 한국미디어문화협회

주관: ㈜콘팩

후원: 100뉴스, ㈜원라이브

협찬: 위드빌 댄스 스튜디오, 미다스북스, 아트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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