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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지난 2일부터 저소득층 어르신들 대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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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동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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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파주시 공식 홍보 이미지사진     © 제공=파주시청

 

[백뉴스(100NEWS)파주=이유동 기자] 파주시가 지난 2일부터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파주-온돌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6월 노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시 느끼는 불편함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이에 파주시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행했다.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난방용 등유, 보일러 수리 및 교체, 실내 난방용 텐트, 전기매트, 겨울 침구 세트 등을 총 466가구에 지원했다.

 

우선 지난 2일 저소득층 어르신 중 읍면동의 추천을 받은 50가구에 가구당 연탄 300장씩 모두 1천500장을 지원했다. 법원읍에 거주하는 남 모 어르신(78)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는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매년 연탄이 부족해 냉골에서 지낼 때가 많았다”며 “이렇게 연탄을 지원해주니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전했다.

 

시는 파주-온돌사업의 목표로 2019년 1월 파주형 커뮤니티 케어 구축을 위한 원스톱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계획으로 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노인 3천907명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진행해 주거환경 개선, 돌봄·안전 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누리며 지역사회 내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영미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연탄 한 장 한 장이 건강한 겨울을 나게 하는 힘이 된다”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추운 겨울에 마음마저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잘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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