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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독거노인 400여 명 대상 전수 치매조기검진사업 시행

관내 만 60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독거노인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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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동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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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전수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 제공=평택시청

 

[백뉴스(100NEWS)평택=이유동 기자] 평택보건소(소장 김영호) 치매안심센터가 전수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거주 만 60세 이상의 치매 고위험군 독거노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수검사의 대상이 되는 어르신 대부분은 거동불편 또는 내향적 성격 등으로 경로당이나 외부와의 접촉을 꺼리는 이들로 치매의 발병 위험성이 높은 ‘치매 고위험군’에 속한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2인 1조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수검사를 진행하며, 방문 시 치매 조기검사 및 예방체조·치매인식 개선 홍보교육을 함께 하고 있다. 1차 조기 검사결과 2차 검사가 필요할 시, 협약병원 정밀검진 연계 실시 및 정기적인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므로 치매가 의심되거나 걱정되는 시민은 언제든지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시기 바란다”라며, “단순한 캠페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국가가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수 치매 조기검진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이외에 치매조기검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보건지소, 송탄치매안심센터 등으로 유선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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