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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최고의 노인복지는 일자리”

지난 2일, ‘제23회 노인의 날’ 맞이 서면축사 통해 노인 일자리 정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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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동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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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공식 마크     © 제공=청와대

 

[백뉴스(100NEWS)=이유동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축사를 전했다. 축사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독했다. 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인 일자리 정책을 강조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뿌리이자 버팀목이다.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삶을 귀히 여기고 공경하는 마음을 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인간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다. 한국은 2026년이 되면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라며, “정부는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 보장’을 국정과제로 삼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지원책을 마련했다”라고 밝히며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서 기초연금을 올해 최대 30만 원으로 올렸고, 노인 일자리를 작년까지 51만개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13만개 더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노인들이 정규직 일자리에 더 오래 종사할 수 있도록 정년을 늘려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어르신 관련 내년 정부 예산을 올해보다 18% 이상 증가한 16조 6천억 원을 편성했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더 오랫동안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바꿔가겠다”고 제 23회 노인의 날 서면 축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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