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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금송가야금연주단, 오늘(2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 연다

전통음악과 서양 음악의 조화 감상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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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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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금송가야금연주단 제23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백뉴스(100NEWS)대전=송현지 기자] 1999년 창단한 대전금송가야금연주단(단장 이재경)이 오늘(2일) 오후 7시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전금송가야금연주단이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 대전광역시, 목원대학교, 명인국악제작소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2019 琴(금) 노래’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날 연주단은 가곡 中 우조 ‘초수대엽’-계면조 ‘이수대엽’-계면조 ‘태평가’를 비롯해 이종구 작곡의 ‘비원길’, 가야금 4중주 ‘Happy Virus’(2018년 제22회 정기연주회 위촉곡),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주제에 의한 가야금과 거문고의 대화, 임교민 작곡의 ‘뱃노래로 놀다’를 연주한다.

 

또한 올해 정기연주회 위촉곡으로 이정훈 작곡의 ‘Hymn for Gayageum’과 강성오 작곡의 ‘착시현상’ 두 곡이 초연될 예정이다. 사회는 허영훈 고려사이버대 외래교수가 맡는다.

 

한편, 대전금송가야금연주단은 1999년 목원대학교 한국음악과 가야금 전공 연주자를 중심으로 창단되었으며,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서양성악, 서양악기, 무용 등 인접 장르와의 교류를 확대하며 관객들에게 가야금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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