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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19년 신규 노인일자리사업 ‘덴탈 퀵배송’ 운영

시니어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치과기공물을 전달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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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기자
기사입력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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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서구가 2019년 신규 노인일자리사업 ‘덴탈 퀵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 제공=인천광역시 서구


[백뉴스(100NEWS)인천=이동화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2019년 신규 노인일자리사업 ‘덴탈 퀵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덴탈 퀵배송’은 보철, 틀니 등 치과기공물을 치과병원으로 배송해주는 사업으로 인천치과기공사회(회장 김수웅)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덴탈 퀵배송’에는 지난 2월부터 인천 서구의 시니어 40명이 참여하고 있다. 1일 3시간 내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배송한다. 조대휘 덴탈 퀵배송 사업단 참여자는 “배송을 위해 운동하면서 밥맛도 좋아지고 여행하는 기분으로 움직이니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의 한 치과기공소 대표는 “노인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노인인력을 채용했는데, 성실하고 정확한 배송으로 신뢰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웅 인천치과기공사회장은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의사협회와 인천 소재 기공소 거래하기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양 기관이 상생하는 좋은 협력 모델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유경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시니어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즐거운 노년 생활을 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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