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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병원 안에 도서관이 있다, 한마음병원 '햇살 좋은 한마음 도서관'

시니어 사서가 운영하는, 약 1천3백 권의 책을 갖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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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현 기자
기사입력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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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병원 내부에 위치한 햇살 좋은 한마음 도서관의 모습이다.     ©사진=지창현 기자

 

[백뉴스(100NEWS)제주=지창현 기자] 제주시 한마음병원(원장 김철민)의 ‘햇살 좋은 한마음 도서관’은 병원 안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추진하는 중장년일자리 사업인 JDC 이음 일자리 사업 중 ‘움직이는 도서관 사서 사업단’이 있다. JDC 사서 사업단의 활동 공간을 한마음병원에서 병실 한곳을 제공하면서 한마음 도서관은 개관하게 됐다.

 

2018년 3월 26일, 첫 문을 연 ‘햇살 좋은 한마음 도서관’에는 성인 서적과 아동 서적을 합하여 약 7백 권의 도서와 책장, 책상, 의자 등이 배치됐다. 2018년 7월에는 롭 무어의 ‘머니(MONEY)’, 박완서의 ‘나를 닮은 목소리로’ 등 일반 성인도서 5백여 권이 추가 입고됐다.

 

▲ 햇살 좋은 한마음 도서관 내부의 모습이다.     © 사진=지창현 기자

 

또한 2019년 2월에 1백여 권이 추가 입고됐다. JDC 이음 일자리 사업의 공동 주관사인 제주YMCA에서는 ‘북리더스’와 렌털(교환)계약을 체결해, 매월 새로운 도서 20권을 지속적으로 변경해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9시부터 17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운영된다. 휴무는 주말과 공휴일이다. 도서 대출은 입원 환자와 보호자만 가능하고, 1인당 3권을 1주일간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 특성상, 환자 퇴원 시 반드시 사전에 반납해 줘야 한다. 분실과 훼손의 정도가 심할 경우, 해당 도서의 정가 금액을 납부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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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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