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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기쁨, 브라보 시니어 ⑥

‘스트링아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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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혜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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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일자리사업 속 시니어들의 사회참여
-시니어들의 실 아트 공예

 

서울강남시니어클럽의 또 다른 신규 사업은 바로 ‘스트링아트’다. 조금은 낯선 이 활동에서 시니어회원들은 본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스트링아트’는 쉽게 말해 실 공예를 하는 활동이다. 나무 송판에 못 박기부터 빈 공간 채우기까지 전부 하는 미술활동이라 할 수 있겠다. 못은 정해진 시안에 맞춰 박고, 실은 정해진 틀 없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 된다.

 

 

스트링아트는 단순히 실 공예를 배우기만 하는 활동이 아니다. 전문적으로 배운 후,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아동센터에 3인 1조로 나가 아이들에게 스트링아트를 교육한다. 전문적인 교육은 참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달에 1번씩 진행된다.

 

회원들의 활동비용은 수요처의 부담과 국가지원으로 마련된다. 다만, 비용은 순수 재료비만 받고 있다.

 

 

아무래도 스트링아트 자체가 생소한 활동이다보니, 처음에는 다들 접근하기 어려워했다고 한다. 스트링아트 담당자는 “접근성을 높이고자 원데이 무료 클래스를 한 번씩 진행했다. 시니어들은 클래스를 통해 스트링아트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됐고, 점차 활동에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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