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된 적 있어도 백신 접종 권고...접종 간격은?

정부,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백신 예방접종 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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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15:41]


정부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이들의 자연면역 효과를 고려하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간격을 공개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2일 1, 2차인 기초접종과 3, 4차인 추가접종의 간격 설정을 밝혔다. 

 

당초 코로나19 확진자는 격리 해제 이후 증상이 회복되면 기초, 추가 접종이 가능했다. 하지만 실제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면역 효과를 고려해 접종 간격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된 바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나날이 늘어감에 따라 자연면역 효과를 고려해 이와 관련한 지침을 공개했다. 

 

정부에 따르면, 코로나19 1·2차 기초접종은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3주 후에 받으면 된다. 3·4차 추가접종의 경우 확진일로부터 3개월 후에 받는 것이 권고됐다.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는데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에는 코로나19 확진 간격과 기존 접종 간격 중에서 더 늦은 시점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권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예방 간격은 권고 조치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원한다면 언제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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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뉴스=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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